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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레드노티스 봤어요~ 전 무거운 범죄 스릴러 인줄 알고 봤는데, 가벼운 오락영화네요 ㅋㅋ 쏘쏘해서 꼭 추천글은 아니고 ㅋㅋ 그렇다고 너무 재미없진않은 뭐 그저그런 할리우드 영화~~ 그냥 가벼운 킬링타임용으로 보심 될것같아요. 전개방식도...

적 없다고 전면 부정하는 상황이라고 함. 또한, 드웨인 존슨의 지각 습관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같이 출연한 넷플릭스 영화 레드 노티스(Red Notice)를 촬영할 때도 마찬가지였기에, 둘은 크게 싸웠다고 함 당시 라이언 레이놀즈가 5시간이나 기다리다가...

배경으로 10대 아이들이 자신들이 살해되기전 살인사건을 해결하려는 이야기 질리언 제이콥스, 사디 싱크등 출연 레드 노티스 넷플릭스 역대 최고 제작비로 만든 로슨 마샬 써버 감독작으로 드웨인 존슨, 갤 가돗,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의 첩보 액션...

부스: 위훈 하틀리: 원호섭 비숍: 정유정 다스: 양정화 보체: 최한 해설: 변영희 리치: 한복현 갈로 관장: 정승욱 탐브웨: 김명준 아바노웁: 서문석 클레오파트라: 채민지 우리말 제작: 애드윈 스튜디오

배우들만 좋고 나머진 다 개쓰레기임,,

넷플 최고 제작비 맞..?

넷플릭스 역대급 제작비 2천억을 쓰래기로 만든 작품. 각본도 안보고 돈을 준건지? 아니면 돈을 버리려고 한건지? 이딴걸 투자하는.. 대단한 넷플릭스 회사가 안망한게 신기합니다. 한줄평 : 보지마세요.

넷플릭스 액션요

의 송강 등 전 세계 시청자가 열광했던 넷플릭스 작품의 배우들이 총출동해 위용을 과시한다. 또한 '카우보이 비밥', '레드 노티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작품의 배우들도 모습을 드러내 기다림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