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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드’ 문제삼았던 학부모, “내 아들 안아줘 갈비뼈 다쳐” 교사 또 고소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을 갖고 놀며 수업을 방해하자 주의를 줌 - 그럼에도 행동이 반복되자 생수병을 뺏고 학생의 이름표를 '레드카드' 부분에 붙임 - 이후 레드카드를 받은 다른 학생들과 함께 교실 바닥을 빗자루로 14분간 쓸게 함 - 학부모 A씨는 아들의 얘기를 듣고 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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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레드카드 그리고 2024.09.23아스날이 시작부터 끝까지 벌ㄹㅓ덩 축구에 비매너 축구를 해서 뭔가 제제를 해야하는데 방법이 없네. 후진적인 치사한 축구를 하다니, 알던 아스날이 아님. '100골 대기록날' 홀란의 비매너에 현지 폭발 [맨시티-아스날]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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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홍명보 레드카드. 2024.09.05
대한민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정몽규와 홍명보는 퇴장하라. 뻔뻔스럽게 자리 뭉게지 말고 당장 사퇴해. 수치스러움을 모르면 인간으로 자격이 없다는 걸 알거라. 인면수심의 쓰레기들 같으니. 갈. 한국 축구 역사상 이런 감독은 없었다... 홍명보, 첫 출발...
![[축구] 노상방뇨 하다 레드카드 받은 선수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2689163511%2Fae0e4dcad6a583c71cf7e937d5a0442b857c4250&scode=caf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