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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트리​ 최형심 종일 비를 맞았다. 그가 작은 사원 한 채를 허물고 떠나던 날부터였다. 물결과 물풀 사이로 별들은 줄줄이 흘러내리고 비는 멈추지 않았다. 여름의 상처들은 푸르러 별도 낮게 뜨는 날들이어서 오늘은 어제에 더 가까웠다. 나는 허공에...

처음부터 카프킥 한방에 휘청하드만 그놈의 헤드킥은 누구랑 내기했는가 계속 내는데 3라에 카프 연속으로 조지니 레몬트리 다리 잘려서 이제 끝날듯요..

걍 여친기다리는 시점이잖아 ㅅㅂ

이번 달 열심히 부른 영어 노래 입니다😘 레몬트리로 검색하면 원곡도 금방 찾을 수 있으니 가끔씩 들려주세요 :) 원곡입니다🎵

레몬트리님께서 5만원 후원해 주셨습니다 귀한후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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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컬 예 정 기 타 예 정 기 타 구 인 건 반 구 인 베이스 구 인 드 럼 예 정 Paul Anka I Don't Like To Sleep Alone * 고병희 유리창엔 비 Emmylou Harris Pledging My Love * 심수봉 여자이니까 Guns N' Roses Knockin' On Heaven's Door 혜은이 당신...

#금요일 저녁 솜밴드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 #많은관객분들과 행복한 봄밤...

저는 정원 박람회요 아 그리고 창동에도 있다니 반갑네요 꼭 가 봐야지~ 아 그리고 저기 레몬트리 완전 반가운데요 저 노래 또 한 때 엄청 좋아했는데ㅡ 우울하고 지루한 심정 얘기인데 또 리드미컬하고 뭔가 공감이 확실히 되고 아우 좋아했어요 ㅎ 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