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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기하고 레몬도 껍질만을 향을 내기 위해 장식으로 쓴다고 되어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이제 이 시장의 하이볼 난립이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데 이미 기존의 바텐더들이 만들어오던 하이볼이라는 이름을 가진 칵테일은 보통 위스키베이스에...

암튼 토닉워터로 만드는 것보다 맛있고 깔끔해... 하이볼 물어봤으니... 내 스타일의 하이볼 만드는 법... .......... 준비물...20ml 드라이 베르무트 : 20ml (없으면 생략) 진저에일 : 1캔 레몬즙 : 약간 얼음 : 5개 정도 스피릿(기주)은 위스키나 진을...

그냥 레몬즙 파는거 넣읍시다 1대쉬만 넣어줍니다 바스푼?????집에 그런거 있어요??? 그냥 티스푼으로 몇바퀴 돌리고 얼음 들썩들썩해줍시다 완성!!!!!!!!!!!!!!! 집에서는 대충해먹는 맛이죠 밑에 제가 예전에 쓴 글인데 거기엔 그나마 조금 진지하게...

오늘 마트를 가서 가은님이 추천해 주신 짐빔(Jimbeam)하이볼을 만들기 위해 짐빔과 토닉워터 레몬을 사왔어요 ㅎ 가은님이 그림까지 그려가면서 자세히 설명 해주신대로 만들어서 마셔봤는데 (아래 영상 참조) 진짜 환상!! 선토리 하이볼보다 뭔가 더...

일단 30ml가 1 이라 치공~^^ 레몬즙 1 산토리 1 토닉워터 3 혹시 달달한거 좋아하심 바닐라 시럽 한 숟갈정도 넣어도 맛있어요...오늘은 없어서 애플 민트잎 살짝 띄워보아요~^^♡ 산토리 하이볼 들고 반식욕까지 하면 그날 하루의 피로가~싹 다 풀리죠...

탄산수, 레몬을 섞어 마시는 하이볼 삼겹살에 소주, 치킨에 맥주. 오랫동안 유지됐던 이 안정적인 페어링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최근 몇 년 새 젊은층의 입맛과 트렌드를 사로잡고 있는 ‘하이볼’ 때문이다. 일본식 선술집 이자카야는 말할 것도 없고...

부탁드려요. ※미성년자 호두들을 위해, 19금 글의 경우에는 [주의] 말머리 표시 후 제목에 19금 표시를 해주세요. 위스키, 레몬원액, 얼음, 토닉워터 한박스ㅋㅋ사서 지겹게 만들어마시고있어 맥주는 지겹고 술을 벌컥벌컥 마시고싶을때 딱인것같아...

찾아보니 가성비 있게 집에서 하이볼 만들어 마시는 법이 있길래 퍼왔어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만들기 나름이니 맛있지 않을까? 레몬도 사실 귀찮잖아요 하이볼 매일 마실것도 아닌데 어떻게 매일 구비해둬.. 그럴땐 슈웹스 레몬맛이나 레몬비타민 음료등...

되었다고 전한다. 깔끔한 맛이 일품인 칵테일이다. 재료: 드라이진 45ml, 토닉워터 적당량, 레몬 잔 : 하이볼 글라스 장식: 레몬 만들기: 차게 한 텀블러(하이볼 글래스)에 얼음을 넣고 진을 붓는다. 그 위에 토닉워터를 채우고 바스푼으로 5~6번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