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모를 레베카 뮤지컬 피켓팅 실패하면 옥배우님 직관하기는 불가능한 상황.. 그래서 다른 역할 캐스팅 소소하고 옥주현배우님...쉬운데 이왕 볼 거 좋은 자리에서 보고 싶더군요. 그래서 2차 티켓오픈에 참여했어요. 경쟁률이 낮아 들어가긴 잘 들어갔는데...

작품 레베카 이번 공연으로 세 번째 보는 작품이 되네요. ㅎ 블루스퀘어 외관입니다. 뮤지컬을 보기 위해 몇 번 찾게 된 공연장이네요. 그동안 내부 시설이 조금씩 변화가 있었지만 공연장 만큼은 그 자리에 있어 찾아가기는 너무도 쉬웠습니다. 블루...

제 2차 세계대전 후에야 비로소 카라얀이 취임, 1947년부터 10년간 지휘자로 재임하기도 하였으며 (카라얀이 빈 악우협회의 음악 감독으로 일하면서 빈 교향악단의 지휘를 맡은 것에 불과하였고 정식 임명에 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따라서 엄밀히 말...

1차2차예매모두광탈 마지막오픈에서 드뎌3열딱예매성공ㅠㅠ 결론부터말하면 못봤으면 엄청 후회할 공연일정도 잼있다! 박효신...섹시귀욤원탑이여ㅠㅜ 분장때문에 팬텀급으로 애증의 뮤지컬이 될까 걱정했는데 분장으로가릴수없는 멋있음 효시니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