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번 영화에서도 그런 측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앨리슨 윌모어 - New York Magazine/Vulture <레벨 문>에는 독창적인 것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클리셰가 잘 정립된 장르에서는 독창성 없음보다 맥박 비슷한 것도 없다는 게 더 용서...

이 말고 예고편 더 있음 419 혁명일 13번째 전사 스타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bmsgs

로튼 0점 스타트 이정도면 배트맨v슈퍼맨을 능가하는 무언가가 나온듯...

제국군을 격추시킵니다. 영화 마지막, 코라는 자신이 공주를 죽였다고 말하는데 타이투스 장군이 공주는 죽지않고 살아 있다며...영화는 끝이 납니다. ※(짧은 감상평) 잭 스나이더 감독의 레벨 문 파트1에 이은 후속 편 입니다. 부활한 노블 제독의 제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