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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 대신 손흥민이 토트넘 이끌 것" 레비 회장, 레인저스전 직전 결단에 영국 초토화! 포스테코글루 감독 전격 해임, 영국 축구계 초대형 반전!

구단 최측근 분노... '슈퍼스타 SON' 놓칠까 두렵다 [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다니엘 레비(왼쪽) 토트넘 홋스퍼 회장과 손흥민. /사진=토트넘홋스퍼 뉴스 갈무리손흥민이 머리를 감싸 쥐며 아쉬워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토트넘 홋스퍼의 지지부 v...

토트넘의 레비회장이 손흥민을 비싸게팔려는 계획인가보다 1년정도 의무 연장기간을체우고 조금이라도 괜찮은가격으로 손을 매각하려는것같다 손은 장기계약을 원하는것같은데 구단은 나이를 부담스려워하는것같고 Epl 빅클럽으로가면 좋을텐데 케인처럼...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안토닌 킨스키를 영입했을 때 레비는 새해 첫날 랑게와 함께 프라하로 날아가 슬라비아의 야로슬라프 트브드릭 회장과 이틀 동안 대면 협상을 이끌었다. 토트넘이 수익 증가에도 거액의 연봉을 지급하는 것을 꺼리는 것은 이적 업계...

“케인이 떠난 손흥민은...” 레비 토트넘 회장 이 흥미로운 칭찬 2023. 9 . 24 아스날과 경기에서 2-2동점꼴을 넣고 즐겁게 환호하다 케인이 없는 토트넘을 손흥민이 팀장 완장을 두루고 너무 잘해 주고 있고 승승 장구 하고 팀워크도 점차 더욱 단단 해...

https://www.youtube.com/watch?v=UuXqtVsMuuM

그리고 토트넘 회장이 되어버린

2020. 12. 17

캡틴 손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는 정말 대단한 모습이었다. 그랬더니 토트넘 구단에서는 난리가 났다고 한다. 회장이라는 레비가 앞장섰다. 캡틴 손의 흥행가치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레비이기에 지금 어떻게 해서라도 손흥민선수를 토트넘에 묶어두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