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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에서 온 편지/레쇼빙하] 파트너 선택은 루트 선택만큼이나 중요하다 [월간 산 2007-05-01 09:20] 빙하에서 레뷰파의 <별빛과 폭풍설>을 읽다 칠흑 같은 밤하늘의 영롱한 별빛과 한낮의 거센 폭풍설만큼 알피니스트의 야성을 일깨우는 요소는 드물...

오래 전 봄(5월말)에 레쇼 빙하 쪽으로 간 모습들입니다. 쿠베르클 산장으로 이어진 철계단, 시즌초라 아래쪽 철계단이 무너져 자일로 하강을 하고 있다. 마모트.... 레쇼 산장 아래 풀밭에 핀 할미꽃이랑.... 자그마한 레쇼 산장 내부... 산장에 오른...

신사역 8번출구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위치 8번출구에서 나와 농협을 지나 이지 마트를 끼고 좌회전해서 쭉 내려오다 우측에 유천냉면에서 조금 더 내려와서 남일부동산 끼고 올라오면 레쇼 입니다^^*

[레쇼/도금신청합니다]

우리 보배 목욕시키는동안에 애들 폰카질 했어요~~ ^^ 애들 모두다 너무 이뿐거 같아요~~ ^^

선택하신 사람들이 주께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주께 돌아오라.’ 여기서 “돌아오다(레쇼베브/בבושׁל/leshobeb)”라는 말은 “되돌아가다, 할례를 행하다, 선회하다, 회복하다, 죽다, 회복하다, 수리하다, 대답하다, 회개...

딱 맘에 든다 했던 7곡에 첫곡은 패션이즈럽 끝곡은 크러쉬였음 좋겠다는 바램까지 완벽하게 반영된 셋리스트입니다!!! 레쇼스님들이 내 후기를 읽어주신거다!! 믿거나말거나 혼자 우기며..ㅋㅋㅋㅋ 적어도 저에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셋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