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저렴하고 대중적이라면 조지아는 레쓰비보다는 비싸면서 고급스러움. 특히나 기존의 캔커피보다 약간 큰 240ml를 기준으로 만들어졌음. 현재로 레쓰비나 다른 캔커피도 큰 사이즈가 많지만 조지아는 거의 240ml용량으로 만들어졌음. 5. 나는.. 카푸치노...

꺄..>.< 300원어치 할만하구나! 라고 생각했죠.ㅋㅋ 레쓰비는 커피를 떠올리기에 딱 좋은 그림들을 가지고 있고 카페라떼는 사랑...마셔보고픈 그런 모양을 지녔습니다. 세 제품 모두 175ml로 동일하지만 가을분위기로 가장 잘 어울리는 건 산타페의 겉...

있는 낯익은 액상 커피 ‘맥스웰하우스’ 깡통 한 개(내용물 175ml)를 꺼내 들었다. 진열장에 가격표시가 되지 않아 직원에게...이번에는 같은 용량의 또 다른 유명 메이커 제품인 액상 캔 커피 ‘레쓰비’를 꺼냈다. 두 제품의 가격은 놀랍게도 마찬가지...

1. 조지아 오리지날 가격 1000원 (240mL) 2. 레쓰비 마일드 가격 800원(175mL) 3. T.O.P 마스터 라떼 가격 1200원(200mL) 저는 개인적으로 티오피.조지아.레쓰비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