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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요한 20, 1 – 2. 11 - 18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세 성인께서도 재임 중에 마리아 막달레나의 교회 안의 특별한 역할 곧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첫 증인이고, 주님의 부활을 사도들에게 알린 첫 선포자로서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의 역할을 특별히 강조하셨습니다. 만일 사도들 가운데서 마리아 막달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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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월 10 일 오늘 축일 맞으신 우리영원님들 축하드립니다. 2024.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축일 을 맞으신 우리 영원가족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월 10일 의 성인 이 름 원어명 신 분 지 역 년 도 성 나보르 Nabor 순교 아프리카 연대미상 성 다니엘 Daniel 순교 329년경 성녀 루피나 Rufina 동정.순교 로마 257년 성 레온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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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즈의 성그레고리오 주교학자|오늘의 성인/축일 2019.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atronage:Cappadocia, hospital administrators, reformers, Russia 바실리오 라틴어 Basilius Basilius(330?-379). 성인. 축일은 1월 2일. 주교. 교회학자. ‘대(大)바실리오’로 잘 알려져 있다. 소아시아 카파도치아(Cappadocia)의 체사레아(Caesa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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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오늘의 성인/축일 2018.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성인들의 축일은 대개 그분들이 돌아가신 날로 정하는데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의 경우 9월 14일이 십자가 현양 축일인 관계로 그 전날인 9월 13일에 축일을 지낸다.** - 이콘.신비의 미, 편저 장긍선신부 - [이콘]세명의 기독교 교육자.러시아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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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인 : 축일 :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2013.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체사레아 또는 예루살렘의 세례 신경을 모체로 하고 아리우스주의를 반대하는 문구들을 가미하여 만든 것이다. 이 신경은 성삼위에 대한 믿음을 간결하게 표현하고 있는데 성자의 동일실체(同一實體), 그의 강생, 죽으심, 부활을 강조하고 있다. ② 제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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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레아 사도 축일 2020.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안레아 사도 축일 안드레아 사도는 열두 사도의 한사람으로 베드로 사도의 동생이다. 형제는 북이스라엘의 갈리래아 출신으로 어부였다.안드레아 사도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자 즉시 제자가 되었고, 평생 주님곁에 머물렀다. 교회 전승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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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7월 15일 성 보나벤뚜라 주교 교회학자|†-------성인 성녀 축일 201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하다. 성인은 식스토 5세에 의하여 교회박사로 선언된 위대한 프란치스칸이다. (*성토마스아퀴나스축일:1월28일.인창동성당게시판917번) 성 토마스 데 아퀴노와 더불어 교회 신학계의 쌍벽(雙壁)이 되는 성 보나벤투라, 그가 남겨놓은 업적은 중세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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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축일]]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2012.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ondon 축일:1월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Sant’ Antonio Abate Saint ANTHONY the Abbot Anthony of Egypt; Anthony the Great; Father of Cenobites; Father of Western Monasticism 251 at Heracleus, Egypt - 356 at Mount Colzim of natural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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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1일 성 실베스테르 1세 교황|오늘의 성인/축일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황 축일:12월10일.게시판1517번 ☞http://home.catholic.or.kr/gnbbs/ncbbs.dll/chinchang 밀라노칙령 Edictum Mediolanense 313년 2월 로마황제 콘스탄티누스 1세와 리치니우스(Licinius)가 밀라노에서 회담하고 6월에 발표한 칙령으로 로마제국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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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김대건(아드레아)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2019.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김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축일입니다. 이 축일은 원래 대축일로 지냈습니다. 그렇지만 9월 20일 103위 성인 축일이 있기 때문에, 이 축일은 신심미사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103위 성인 축일 안에 김대건 신부님의 축일이 들어가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