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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키운 경찰견 레오 처참한 최후 온몸 분변 물도 못 마셨다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55152?ntype=RANKING "강형욱이 키운 경찰견 레오 처참한 최후…온몸 분변, 물도 못 마셨다"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가 자신이 설립한...

사실확인 전이니까 경위님과 레오 중점으로 봐주세요 ❣️ 애틋했던게 생각나서 가끔 봤던 영상이라 올려봐요. 먼저 레오 활약상 처음 경찰견으로 임명돼서 특공대에서 폭발물 탐지견 임무하던 날 대단한 체취견들.. ㅠㅠ 가장 친한 동료견인 래리는 임무...

여기서 레오는 강형욱이 8년전 훈련시켰던 강아지임. 형편이 안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곳으로 보낼 수 밖에 없었고, 그 강아지는 체취탐지견이 되어서 현재까지 경찰견으로 활약함. 근데 몸도 안 좋고 늙어서 은퇴를 하게 되고, 은퇴식에서 8년 동안 함께...

과거 어려웠던 시절 '레오'를 떠나보내야 했던 강형욱님. 경찰견 레오의 은퇴식이 있던 날에 강형욱님 품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었네요~~~^^

퍼온곳-fm코리아

4마리는 경찰견 활동하다가 병걸리구 레오가 12년도부터 300일 이상 외근했다는데 대단해ㅜㅜㅜ

싶었지만 도저히 여건이 안 돼 다른 곳에 보냈던 이야기를 불어놓았다. 처음 분양했던 소장님에게 돌아갔던 레오는 무럭무럭 잘 자라 경찰견에 차출돼 과학수대대의 보호 속에서 훈련을 받고 있었다. 여름에는 에어컨이 나오고, 겨울에는 방바닥에 난방이...

고마운 강아지들ㅠㅠㅠ이제 행복하게 살아라ㅠㅠ

경찰견 은퇴하고 강형욱이 데려온 강아지 있쟈나 일년 사이에 흰털도 엄청 생겼더라 ㅠㅠ인스타 보니까 잘 이제 걷지도 못 하네.. 시간 얼마 안 남은것 같다고 써있는데 원래 셰퍼드가 오래 사는 종도 아니래 못 걷고 절뚝거리는거 보니까 마음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