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레위기 24장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하여 올리브를 찧어서 짜낸 깨끗한 기름을 가져다가 등불을 켜게 하되, 그등불을 늘 켜 두어라. 3 아론을 시켜 회막 안 증거궤 앞에 쳐 있는 휘장 바깥에 그 등불을 켜두어...

24장(계속해서 켜 둘 등잔불 -B.C.1450년경)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ㅆ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텨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 아론은 회막안 증거궤 휘장 밖...

꺼지지 않는 빛 (레위기 24장) 박인혜 여호와 앞에서 타오르는 빛 성도의 마음에 진리로 채워지네 우리는 그 빛 속을 걸어가리 믿음 약한 자는 원망하나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한 자는 정의로 심판 받으리라

주께서 은혜를 풍성히 베푸셔서 이런 예배와 삶을 가질 수 있게 해주시기를 구합시다. ♡♡♡♡♡♡♡♡♡♡♡♡♡♡♡ 레위기 24장은 성막 안의 등잔불과 떡의 관리에 관한 규례를 전하고 있는 1-9절의 내용과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여 사형을 당한 사건...

해설 24장에는 등잔과 진설병에 관한 규례 및 여러 가지 살인죄와 상해죄에 대한 배상법이 구체적으로 언급되었습니다. 그리고 애굽인 아비와 슬로밋이라는 유대 여인 사이에서 태어난 자가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하다가 징계를 받아 죽은 사실이 언급...

거룩하신 이의 인도(24장) 성막의 성물들 가운데 등잔불과 떡에 관한 규례를 다룬다. 순결한 기름으로 피어오를 거룩한 등불은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와 언약을 상징하는 열두 개의 떡(무교병을 비춘다. 하나님은 언제나 택하신 백성을 잊지 않으시고 그들...

레위기 24장 잔인함이 일상이 되어가는 세상 죄란 익숙함과 관련이 있다. 처음에는 그것이 불편하고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일단 허용되고 나면 전혀 이상하지 않고 자연스러워진다. 그렇게 세상은 타락을 가속하고 더 악하고 무서운 세상이 되어간다. 한 번...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불을 켜기 위하여 감람을 찧어낸 순결한 기름을 네게로 가져오게 하여 계속해서 등잔불을 켜 둘지며3 아론은 회막 안 증거궤 휘장 밖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여호와 앞에 항상...

레위기 21장(제사장이 지켜야 할 규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그의 백성 중에서 죽은 자를 만짐으로 말미암아 스스로를 더럽히지 말려니와 그의 살붙이인 그의 어머니나 그의 아버지나 그의 아들이나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