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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싸움에선 이길수가 없다 2024.10.04
한국서 2,3년해야 받을 연봉을 1년에 줄텐데 안가고 싶겠냐 프로는 결국 돈이다 “너무 잘해줬으니까” 롯데, 외인 3명 재계약...그래도 외국인 선수 애런 윌커슨(35)-찰리 반즈(29)-빅터 레이예스(30)는 날았다. 내년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다.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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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불발 2024.10.01
늘 그랬듯이 쫀쫀한 롯데의 소심한 연봉인상으로 재계약 불발이 예상됨. '1번 배치' 명장의 전폭적인 지원…10년 묵은 KBO 역사가 새롭게 탄생했다! 레이예스, 韓 최다 202안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가 마침내 KBO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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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코치는 교체 2024.09.29
6:0 이 8:12라니? 2025년 가을야구 하려면 투수진은 선발 불펜 마무리 모조리 바꿔야 하고 젊은 선수들 위주로 나가야 한다. 연봉많은 쓸모없는 선수들 데리고 있지 말고 과감히 혁신해야 2025년 버틸수 있다 ‘레이예스 200안타’ 롯데 홈 최종전 대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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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왜 자주 너무도 쉽게 무너질까 2024.09.01
안되고 볼이 많고 공이 너무 밋밋하게 들어 오는공이 너무자주 많다 보니 국내 타자들에게 뭇매를 많을때가 많다 이정도면 연봉이 아까울정도인데... '한화·SSG와 0.5G차' 롯데의 가을 안 끝났다! 두산 7-4 제압…김태형 700승+'168안타 新' 레이예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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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곤, 오늘 정말 괴물같은 캐치를 두번째 해내고 있다 2024.07.10
방금 김헌곤이 못잡았다면 레이예스를 바로 강판당했을 것 같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수비를 해주고 있다. 김헌곤은 내년에 연봉 더블로 올려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