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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베이션 로드 (Reservation Road, 2009) 2009.01.29 | 104분 | 미국 감독 테리 조지 줄거리 귀여운 아이들, 사랑스러운 아내와 행복한 삶을 영위하던 에단은 피크닉을 다녀오던 중, 레저베이션 로드에서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고 만다. 눈 앞에서...

대전이 펼쳐진다 ★★★★<체인질링> 부당한 공권력과 싸우는 싱글맘의 투쟁과 모성애라는 저울추의 균형감 ★★★☆ <레저베이션 로드> 뼁소니 교통사고 가해자와 피해자의 심리적 갈등을 도덕적 관점에서 바라봄 ★★★★☆ <24시티> 허구와 실재의 경계...

패닝(엠마 러너), 마크 러팔로(라이트 아노), 제니퍼 코넬리(그레이스 러너)... 더보기 줄거리 존 번햄 슈와르츠가 쓴 원작 <레저베이션 로드>는 눈앞에서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은 한 부부와 이웃의 아이를 치고 그 사실을 숨긴 채 죄책감에 시달리는...

<레저베이션 로드> 호아킨 피닉스, “연기자는 끝나도 연기는 남는다” 어쩌면 <레저베이션 로드>는 배우 호아킨 피닉스의 필모그래피에 마지막 작품이 될지도 모른다. 최근 할리우드 은퇴를 선언하며 가수로서의 삶을 본격 발표한 그의 연기 인생에서...

레저베이션 로드 감독 : 테리 조지 지울 수 없는 슬픔의 길, 레저베이션 로드 귀여운 아이들, 사랑스러운 아내와 행복한 삶을 영위하던 에단은 피크닉을 다.. 더보기

송선배랑 오붓하게 둘이 봤네요 가족과 벗과 함께 꼭 보시라고 강력추천합니다..설명이 필요없는 대단한 수작입니다.... 레저베이션 로드는 건조한 듯 진지하고 무게 있게 잘 만든 영화였구요 상실과 용서 죄의식에 따르는 극단적인 고통을 치밀하게...

드와이트 아노) [시놉시스] 귀여운 아이들, 사랑스런 아내와 행복한 삶을 영위하던 에단은 피크닉을 다녀오던 중 레저베이션 로드에서 뺑소니 사고로 아들을 잃고 만다. 눈 앞에서 아들을 잃은 에단의 가족들은 걷잡을 수 없이 무너져 가고, 급기야 에단은...

레저베이션 로드 다시 부탁드립니다.. /꾸벅꾸벅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했다는 사전정보 하나로, 커다란 기대감 없이 찾아간 극장, 잔잔히 시작되는 영화를 따라가다보니, 어느새 영화에 푹 빠져들게 되었다. 단란했던 가정이 아들을 사고로 잃게 되면서 서서히 어긋나가게 되는 모습에 연민을 느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