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6월 중순에 가려고 계획했는데.. 와이프 회사일정이 안돼서 ㅜㅜ 도저히 안된다고..그래서 재나눔합니다. 이거 꼭 가실분. 신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웃자님께서 좋은뜻으로 주신건데. 제가 못가는거라. 꼭 가실수 있는분 확인하시고 댓글주시면 답글드릴께요

비하하는 뜻으로 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국위선양할 때 국뽕이 차오른다 긍정적 의미로도 쓴다고 해요 쿠알라룸프에서 한 달 살기 하며 국뽕을 느낀 말레이시아에서 대한민국 흔적 찾기 가봅니다 ​ 딸아이의 <투바투> 덕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어학원 수업...

LCT 레지던스에 숙소를 잡았다. 거실창을 통하여 아늑한 바다가 무심하게 너울대는 가운데 동백섬 너머 멀리 오륙도가 보였다. 마치 그림속에 내가 있다는 착각이 들 정도었다. 이윽고 낯익은 얼굴들이 거실에 둘러앉아 맥주캔을 비우면서 학창시절 엉뚱한...

창작소 레지던스 그쪽에 있던것까지 대학로로 옮기고... 그쪽에 오지 못하게... 그런데 엄마아빠 산소가는길에 항상 강변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타니 항상 보게 되는 것들이 있더라...제 불러드리는것까지... 다 보고 다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