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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권선민 요셉 주임신부님의 강복으로 교육을 잘 마쳤습니다. 레크리에이션 꼬미시움 새 간부 소개 권선민 요셉 신부님의 개회사 인천교구 송원섭 베드로 신부님(인천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별바라기’ 관장) 레지오 마리애 까떼나

성호를 긋는다. 까떼나의 '기도'가 끝난 후에도 성호를 긋지 않는다. 바로 이어서 훈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레지오에서 단원들이 까떼나를 함께 바치는 것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다. 쁘레시디움이 기쁨에 넘쳐 있거나 실망에 빠져 있을 때, 혹은 판에...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이 기도문은 기적의 패 앞면 가장자리에 표시되어 있으며, 현재 레지오의 기도문인 까떼나에도 포함되어 있다. 까떼나는 사슬, 고리라는 뜻으로 단원과 성모님과의 연결고리가 되는 기도라는 의미로 단원이라면 누구나 날마다...

개최되었다. 점심 식사는 꾸리아 에서 준비한 따뜻한 식사를 마치고 김병섭(파스칼)단장의 시작 기도와 까떼나를 바치고 각 레지오 별로 장기 자랑이 시작 되었다. 모처럼 단원들 간의 훈훈정으로 레지오 가족의 일치와 친교의 정신을 기르는 좋은 기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