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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교본 연구 (P446~447) 19. 겸손하고 정중한 레지오 단원에게는 어느 집이나 문이 열린다. 경험 없는 단원은 첫 번째 방문을 불안해 지기 마련이다.그러나 신입 단원이든 경험이 많은 사람이든 앞 절에서 설명한 교훈을 마음에 간직하고...

https://youtu.be/XKSDxcuzeTs?feature=shared 레지오 마리애 활동가 들어본지가 오래인듯합니다 성가에서도 노래에서도 울려...레지오 마리애도 많이 주저 앉았지요 사랑이신 하느님, 저희를 도우소서 온 세상에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아멘 🙏

성모님이 레지오 마리애의 사령관이시기는 하지만 언제나 성령의 날개밑에 있는 분이라는 것입 니다. 다시 말해 성령을 통해 말씀하시고 생각하시고 행동하셨던 성모님을 본 받아 우리 역시 성령을 통해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함을 벡실리움은 말하고...

그 악마를 무찌르는 성모님의 군사가 되기 위해 레지오마리애 단원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덕목은 하느님께 충성, 말씀의 순명...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신부님께서는 강의를 마치고 깜짝 퀴즈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사랑의 명품백을 선물로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