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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7.1. 레지오 훈화- 알 수 없는 하느님의 큰 그림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7.1. 레지오 훈화- 알 수 없는 하느님의 큰 그림 찬미예수님! 인생을 살다보면 하느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면 어떻게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길 때가 많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심한 어려움에 처하면 하느님이 나를 버린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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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말씀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중 10주간 레지오 훈화 나해 성 바르나바 사도 이야기 바르나바 사도는 열두 사도에는 들어가지 않지만 바오로 사도와 같이 전교 활동을 했기 때문에 사도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바르나바는 사울(바오로)의 지식이 자기보다 더 훌륭하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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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 훈화 - 7장레지오 단원과 성삼위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지오 마리애 훈화 - 7장 레지오 단원과 성삼위 레지오 마리 애의 중심은 언제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라는 삼위 일체의 신비 에 있습니다. 그 중 특별히 우리가 단원선서식을 할 때에나 주회합을 할 때 항 상 성모님의 오른편에 있는 벡실리움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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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박진현대철베드로 부제님)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명의 덕목을 더더욱 찾기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조는 우리안에서도 들어날 때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지오활동을 하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순명입니다. 성모님은 항상 순명하는 자세를 지니고 살아가셨습니 다. 천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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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레지오 훈화 2024.0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 3월 레지오 훈화 첫째 주 가톨릭 신자들에게 있어서 전례를 따라 해마다 맞게 되는 사순절이나 대림절, 부활, 성탄 등이, 먹고 자는 것과 같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행위와 같이 보일 수가 있습니다. 정해진 틀 안에서의 단순한 행위처럼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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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이 아나스타시아 수녀님 레지오 훈화 말씀 -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시 들러 책을 한권사서 선물하는 그 순간에 사랑은 피어납니다 사랑은 그렇게 작고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에 우리에게 살며시 미소 짓습니다 토니 레이튼 단토니오의 '진짜가 된 헝겁 토끼' 중에서 오늘, 이아나스타시아 원장수녀님의 레지오 훈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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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1주간 레지오훈화(2023.12.3.~9.) 2023.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지오 단원이 해야 할 일 새로운 전례주년을 시작하는 오늘 복음은 먼 길을 떠나는 주인의 비유를 들려주며 우리의 신앙 여정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길임을 상기시킵니다. 종들에게 권한을 주고 각자에게 할 일을 맡기는 주인처럼 주님께서는 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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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훈화 레지오 목적 중에 질문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갑습니다. 새로운 글이 올려지면 탐독하는 전주 교구 중앙 성당 단원입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성화를 통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있다. "성화"란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이룰 수 있는지요? 저만 모르나 봅니다. 바쁘신중에 답글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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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월 31일 레지오 훈화 2024.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3. 우리는 흔히 일어나기 어려운 놀라운 일을 두고 기적이 일어났다고 표현한다. 하지만 기적은 그저 놀라운 일만이 아니다. 신앙 안에서 기적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성령의 힘으로 가능케 됨을 의미한다. 예수님께서 기적을 일으키신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