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오랜만의 외출로 실시간으로 올리진 못할것같지만 ㅠㅠ 가기전 한편 쓰고 가요!! 거의 마지막이 다되어 가네요 ㅠㅠ 레터스 투 줄리엣 끝나면 다른 영화도 올릴 생각인데 고민좀해볼게요!! 엑박때문에 브금 추가하진 못했지만 영화 오에스티 테일러...

되는 뭐 그런식이죠. 뻔한 스토리임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재밌었던 이유는 베로나의 배경이 아름다웠다는 점, 적절한 ost가 영화의 흥을 살렸다는 점입니다. 배경때문에 지루하지 않았고, 소피의 감정적인 표정들이 실제 사랑하는 사람 같아서 감정...

줄리엣으로 나오는 것 같은 테일러스위프트..알흠다와라~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구~테일러스위프트의 팝송이 레터스 투 줄리엣의 OST라서 더 좋은 것 같담..히힛잘 알지는 못하지만서도 괜히 좋은... ㅎㅎ 쥴리엣 느낌의 테일러 스위프트왠지 뽀글뽀글...

줄리엣의 OST 올리비아 핫세처럼 되고 싶었던 시절~~ 지금은 올리비아 텃세로 세상의 무상함을 느끼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 의 배경이 된 베로나이다 베로나의 세인트세바스찬성당이 보인다 ♡줄리엣 집 내부로 들어가는 길목에 각국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