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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작품들의 아쉬운 부분을 먼저 손봐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문열씨의 소설을 원작으로 1987년 만들어져 개봉한 영화 '레테의 연가'의 한 장면. 왼쪽이 윤석화씨, 오른쪽이 강신성일씨. 90년 역시 이문열 원작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를 만든...

러브레터 받으시거들랑 브이(V)자 표시 눈가에 대고 웃되 레테의 연가는 부르지 마세요 터미네이터 올림..

25266664 이문열 세번째 사랑 못밝힌다…대학 때 꽤 알려진 그 여인 | 중앙일보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83년 장편 『레테의 연가』와 88년 장편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는 공교롭게도 가장 바쁠 때 써야 했던 사랑 소설들이었다. 두 작품 모두 방대한...

레테의연가님 mbck특별회원 승급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더 충청방 발전을위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