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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31_내일이 오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리라(24601:쟝발장 죄수번호) 2023.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미제라블 _ 내일이 오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리라 There is a life about to start when tomorrow comes! 내일이 오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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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관 후기-뮤지컬 레 미제라블(23년 12월 10일) 2023.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중의 노래 / 다신 노예처럼 살 수 없다 외치는 소리 / 심장 박동 요동쳐 북소리 되어 울릴 때 / 내일이 열려 밝은 아침이 오리라” - 뮤지컬 <레 미제라블> ‘민중의 노랫소리 들리는가?(Do you hear the people sing?)’ 혁명 혹은 민중 봉기 장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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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OST “민중의 노래”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을 지켜주겠나? 그대가 염원하던 세상이 바리케이드 너머에 있네 민중들의 노래가 들리는가? 저 멀리 북소리가 들리는가? 내일이 오면 모두 보게 되리라 우리의 성전에 함께하겠나? 굳건히 내 곁을 지켜주겠나? 그대가 염원하던 세상이 바리케이드 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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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미제라블_Volume 1_BOOK 7_Chap 6_3월 30일(토) 2024.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때로 미소를 지었다. 5시가 울렸다. 그 순간 수녀는 그녀가 퍽 나지막한 목소리로 조용히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저는 내일 떠날 텐데 오늘 오시지 않는 건 정말 잘못이에요!” 생플리스 수녀 자신도 마들렌 씨가 늦어지는 것에 놀라고 있었다. 그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