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코치 기가 막히더라 세영의 긴 렐리 끝에 점수를 얻고 깊은 숨을 쉬고 있을때 성지현 코치는 건성건성 박수, 그나마 김학균 감독은 팔장을 풀지도 않고 무표정으로 있더만 승리가 못마땅 한건지 ... 국민혈세를 받고 감독.코치 하는거지 봉사활동...
무한한박수와 응원을 보내면서! 렐리가계속될때 조금 급한면이 있는듯하고 계속 같은 템포로 반응하는것 보다는 조금씩변화를 주는것은 어떨까 생각되네요. 세계제패하는 그날을 위하여!
렐리가 업공 히네루만 졸라 주니 이게 운동인지 비신사적이야 ㅠㅠ
잘하잖아 삐약이 렐리 길어지니까 존잼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