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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걸었나봐요 차소리가 들리는걸보니. 가끔 그늘이 있긴 했지만 무더운날 것도 물한모금 마시지 못하고 걸었던 렛츠런팜제주 올레길. 그래도 지천에 붉게 익은 줄딸기를 따 먹으며 걸었다는거. 죽으란법은 없더라구요? 그게 자연인거겠죠? 남조로길...

렛츠런팜에 다녀왔어요~~ 양귀비꽃도 보고 말도 보고, 토끼도 보며 즐거워하였어요^^ 말에게 당근 먹이를 줘봤어요^^ 채원이와 준서는 말을 무서워하여서 주지 못하였어요~

도솔산’이라고도 불리고, 도솔은 미륵불이 있는 도솔천궁이며 모두 불도를 닦는 의미를 가졌습니다. 제주 렛츠런팜 제주 렛츠런팜 목장 제주 렛츠런팜 초록빛 평원과 하얀 울타리, 자유롭게 방목되어 평화로이 풀을 뜯는 말 등 이국적인 풍경이 펼쳐지는...

* 제주 와서 차를 타고 다니며 수십 번도 더 지나 다니며 보아 왔던 이곳을 찾았습니다. * 우수 말(馬)의 혼비가 세워진 곳으로...합니다.)이었던 메니피 동상. * 메니피는 1996년 미국 켄터기주 스톤팜 출생, 경주마로써 뛰어난 성적을 거두었으며...

 제주에 산다. -. 해바라기 🌻 꽃이 이쁘게 피고 있답니다 무료로 구경하고 예쁜 사진도 찍어보세요 근데 너무 더웠어요 ㅠㅠㅠ ★더 많은 정보나 계약 상태는 【제주방】 직거래 무료 안드로이드 앱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주방 앱에서 문자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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