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札幌)는 인구 200만 정도로 일본 제4의 도시라고 한다. 삿포로의 옛 도청인 구도청사(舊道廳舍)는 250만 개의 붉은 벽돌로 지어서 아까렝가(赤煙瓦)라는 애칭으로 불린다고 하며, 홋카이도 개척의 상징이라고 하여 지금은 관광명소다. 정원과 연못도 있고...

구운 뻑뻑한 고기 가 익숙지 않았고 요리사는 조리 시간이 오래 걸려 바쁜 손님들의 불평 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렝가테이 - 벽돌집’ 이라는 양식당을 운영하던 기다 모토지로 는 1895년 일본인들이 좋아 하는 튀김 방식으로 조리 방식을 바꾸며 문제를...

시다바 : 밑면 50. 시다오께 : 하도급 51. 시다지 : 바탕 52. 시메 : 조이기 53. 시메기리 : 물막이 54. 쓰미 : 벽돌공 55. 렝가 : 벽돌 56. 루베 : 입방미터(M3) 57. 마끼자 : 줄자 58. 메지 : 줄눈, 사춤 59. 바라시 : 해체, 뜯어냄 60. 반도 :띠, 밴드...

그리고 처음 붉은 벽돌로 지어진 건축물이라고한다. 건물 입구 오른쪽에 붙어 있는 안내문. "あか れんが(아까렝가)廳舍" 당시 북해도에 붉은 벽돌로 지은 집은 이 건물이 처음이라고 한다. 북해도에서 직접 구은 벽돌로 만들은 것이라 한다. 구 청사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