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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그 방향을 보고 눈을 돌리지 못하고 있던 마이샤는 헉헉거리는 숨소리가 끝날때쯤이 되자 다시 고개를 돌리고 달 려가기 시작했다. 다시 헉헉거리는 그의 입에 나지막하게 소리가 들렸다. "가셨군......" 마이샤는 다시 달렸다. 【훗...... 내가...

사람들이 갈 만한 장 소를 알아 내기라도 했다는 말이냐?" 궁구가는 주위를 향해 이목(耳目)을 곤두세우고 점차 빠르게 달 려가기 시작하며 대꾸했다. '일단 상대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만히 잠적해 있는 것보다도 더욱 찾아 내기가 쉬운 법입니다...

기법을 가리켜 영자팔법이라 하는 거예요. 붓 줘봐요." 백산의 손에서 붓을 낚아챈 주하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영자를 써 내 려가기 시작했다. "이건 측(側)이라 부르는데요, 점이 옆으로 기울어져 있다는 데서 유래했어요. 그리고 이건 늑(勒)이라 불러요...

해서 그런가 더 사진을 쉽게 구할 수 있었삼 ㅠ 시먼 죄송 ㅠㅠ) ♥️ 극중 이름 : 장샤오유 (한국판 추가을 역) 본명 : 려가기(리쟈치) 키 : 여주랑 비슷? 조금 더 크다고 추측 한국판에선 잔디와 같이 본죽 알바생으로 나왔는데 대만판에선 유차밀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