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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다주는 걍 갈릴게 없이 욕먹을행동 엠마스톤도 똑같은데 여긴 자꾸 이상한 쉴드를침 이차이지ㅋㅋㅋㅋㅋ 엠마스톤 쉴드치겠다고 자꾸 양자경탓하는거 ㄹㅇ 추해

출처 : 로다주 엠마스톤이 인종차별적인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걸 가지고 “양자경은 중국인이고 키 호이콴은 베트남인이라 그런 거지 로다주는 한국 좋아하고 엠마스톤이 BTS 팬인데 아시아느차별일 리가 있냐” ...는 애들을 봤다. 뭔가 머리에 우동사리...

진심 백인들 존나천박해요 뭘봐도 좋게 안보일거같아요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이모저모를 모아봤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엠마 스톤, 아시안 패싱 논란 이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엠마 스톤은 영화 '오펜하이머'와 '가여운 것들'로 각각 남우조연상...

로다주는 해외에서도 빼박이라 개욕먹고 엠마스톤은 양자경이 나서서 자기가 헷갈리게했다고 축하한다 글까지썼는데 그거도 양자경이 맥이는거라고 욕함 ㅋㅋㅋㅋㅋ

올해 오스카는 개인적으로 뭔가 어수선하고 좀 그래요. 존 시나의 나체는 거북했고, 엠마 스톤과 로다주의 태도는 인종차별을 떠나 예의가 없었죠. 그런 의미에서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로 외국어 영화상을 받은 영국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의 수상 소감...

소식은 역시 커뮤가 빠른듯 엠마스톤 로다주 실망이다 이래서 좀 쎄해서 엑스 갔는데 하 ㅋㅋㅋㅋ 백인들아....ㅅㅂ

1965년생인 로다주는 2003년에서야 마약 중독에서 벗어남. 그 유명한 버거킹 치즈버거 사건. 톰 행크스 6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요리사인 아버지에 의해 길러짐 아버지는 새벽부터 밤까지 일해야 했기에 기본적인 생활 지식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었음...

영화 ‘라라랜드’에서 상큼한 연기를 보여주었던 엠마 스톤이 라라랜드에 이어 ‘가여운 것들’(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로...쥐었다. 한국에서는 그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딴 ‘로다주’가 더 익숙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오펜하이머’로 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