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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석이까지! 2반입니다! 얼어버린 예람이 여기도 열공중입니다.. 브이~ 눈치 못챈 소울이 브이2 준수와 태균이의 포즈를 합치면?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이 됩니다! 유빈이의 거슬리는 머리 한 가닥.. 브이하는 연서와 영어 지문 읽는 태훈이.. 영민이의...

무리해서인지 왼쪽팔목이 좀 아프고 불편한데 난 습관적으로 손으로 턱을 잘괸다, 무거운(?)머리를 받치고있으면 한참동안 손목이 아픈데도 아유~나 바보아니야?? 머리가 무거운지 받쳐주는 모양도 가지가지,,, 어떤땐 손으로 이마를 받쳐주고 뭘 생각하나,,,

로댕의 연인이며 조각가인 카미유 클로델(1864~1943)의 비극적인 삶 로댕을 위해 포즈를 취한 카미유 클로델 14세의 카미유 클로델 (1878) 카미유 클로델의 가족 사진(1882) 19세의 카미유 클로델의 정장한 모습 (1883)- 이 당시에 로댕을 처음 만남...

로댕은 르브링가의 마굿간을 작업실 삼아 작업을 시작했다. 로즈가 처음 모델이 된 「미뇽」이 탄생한다. 그러나 로댕은 포즈 선택을 잘못했다고 생각하며 흡족해 하지 않는다. 대신 비비라는 이웃을 모델로 삼은 인간의 비참함을 내면을 표현한 「코가...

노력,희생을 의미하는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 지옥의 문 최후의 심판을 조각한 작품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같은 포즈, 다른 느낌~~ㅎㅎ 건물 뒤켠으로 산책하기 좋은 길도 있고~~ 엥발리드 돔 성당 나폴레옹의 묘가 있는 곳이다...

나폴레옹의 무덤이 있는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 < 로댕박물관 -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옆에 있다 > <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 같은 포즈로,,, > 로댕이 1908년 부터 죽을때까지 9년동안 작업을 했던 이곳은 "생각하는 사람" "깔레의 시민" "지옥의 문" 등이...

검색을 해 보게 됐고.. 김하민(꼬마 시절부터 천재 화가) 영상을 찾아보게 됐다. 그런데 어린시절 하민이가 로댕 작품인 생각하는 사람.. 포즈와 똑같은 영상을 찍었고.. 티비 방송에도 나왔다.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 하면.. 내가 이 카페에도 로댕과...

터라 교과서에 나오는 그림과 단어만의 조합으로 스쳐 지나갔었다. 뒤로는 막연히 생각하는 사람.. 하면 로댕의 동상 '생각하는 사람'의 포즈가 떠오를 뿐이었다. 이번 파리여행은, 세계사와 미술책 속으로 걸어들어간 느낌이었다. 유명하고 대단한 작품들...

한참 불태울 무렵의 사진. (1886) 그의 아뜨리에에서...<키스>(1886)라는 작품 제작 중에 잠깐 휴식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로댕. (1886) 로댕의 모습과 함께 <지옥의 문>의 모습이 거울 뒤에 비치고 있다. (1887) 클로드 모네의 사진 로댕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