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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 로드 안테나를 끼워 대장의 콜사인을 계속 불러보지만 이천과 일본에서 날아온 CQ 사인뿐... 구마모토 근처라는 일본 오엠과 교신을 시도하니 그 쪽의 출력에 비해 내 출력이 월등히 낮아 자주 끊기긴 하지만 연결이 유지되어 간단한 인사를...

팜스테드 로드의 낡은 낙농장을 지나 흙길을 오르면, 1800년대 초기에 지어진 낡은 벽돌 맨션이 있다. 햇볕 아래선 단지 멋진 외관의 건물이지만, 밤중에는 상상력에 의해 최악의 악몽에서 나올 법한 것으로 둔갑되곤 하였다. 장식용의 창문 설비품은...

곰은 스니커즈를 먹어요.^ㅍ^ 큐핏 성민이와 철녀 수연언니 아싸~!^^ 한 지붕 아래 사는 사이. 3층과 1층에 따로.^^ 출발 전 여팍에서 몸을 푼 후 앉아 있던 JC 누구? 인랸을 신으면 로버트 태권브이처럼 보이는 신철입니다. 달리는 모습 신철이 밖에 못...

노사인보드 말고도 아직 문 열기전의 여러 식당들이 많았어요 저렴한 타이음식점,일식(일식은 어디든 좀 비싼듯) 그리고 노점상들(글루스톤베이 호커)있었는데,, 노점상 메뉴보니까,,, 카야토스트,치킨라이스,사테 없는 거 없이 다 있더라고요. 싱가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