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워, 로드 투 킹덤과 차별화되는 ‘ACE’ 키워드 활용. 퀸덤 2의 실패 이후 완전히 달라진 기획을 보여준다는 인상. 2. ‘CJ’ 여서 가능한 팀 섭외능력, 거대한 스케일의 경연 진행과 노련한 시청자 참여유도 (자체 앱 투표) 단점 및 개선안 1. 너무 복잡...

나온 팀들이 소속사는 나쁘진 않은데 잘 안 알려진 팀들이 많았어요 지금이야 그 팀들 중 대부분 케이블에서라도 1등 해 보고...많이 든다고 하네요 한 무대 당 5천 이상 .. 올해 배너가 돈을 좀 많이 벌어서 내년에 꼭 로드투킹덤 2에 나갔으면 좋겠어요

세트팀 경연 같았음 로투킹 때처럼 찢었다 하는 무대도 없고... 딱 하나 꼽는 그런 느낌의 무대가 생각 안 나는 이슈 당시 반응도 ㅂㄹ 안 좋았음 (특히 늑대와 미녀? ㅈㄴ 조롱당했던 기억) 분위기 자체가 그 안에서 1위를 해도 즈그들끼리만 신났네...

론칭하는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www.news1.kr 기존 로투킹 우승팀은 킹덤 출전권을 얻는 혜택이 있었으나 이번 로투킹 리뉴얼을 통해 로드투킹덤이라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이며 우승 특전 역시 변경된다고 함 현재 공개된 라인업(원어스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