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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홈페이지 홍보와 편지 홍보를 통하여 MD사역이 알려지면서 한 번씩 교회로부터 초청을 받아 MD강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또 하나는 저를 눈여겨 보시던 조선소 사장님이 저를 사무실로 불렀습니다. “주준석씨, 혹시 목사님이세요?”하고...

블로그, 홈페이지에 숨겨둔 글을 주욱 읽어보니, 요즘 열심히는 사는 것 같은데, 생각없이 살기도 하나봅니다. 글이 어째 한결같이 다 똑같군요. 빙긋. 작년에는 그릇 키우기, 올해 초에는 도 닦기가 테마였던 것처럼 돌이켜보면 언제나 그 시기의 테마가...

애들 임보일기 부탁하고 건당으로 받는 프리랜서! 알다루님께 홈페이지 제작 부탁하고! 프로젝트식이니 추후 협상 사티형님에게 봉사자들, 임보이동등 운전기사 연봉5500콜? 일곱천사님은 애들 간식, 사료 담당 연봉5500콜? 메이샨님케 재무회계 맡기고 아...

만발이었던 “로또”라도 당첨된다면 환아들을 위해 아낌 쓰리라는 허황된 꿈도 꾸어보지만 그러나 이루어질 수 없는 꿈보다는...더욱 절실히 필요한 때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린 천사 광민이가 부디 치료를 잘 받아서 봄날의 새싹처럼 새롭게 태어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