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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닙니다~ 아닌거 맞고여~~^^) 거기서 옆에 덩치 산만한 여자분 앉아서 같이 하는데....혹시 로라 데이비스? ..에이 설마~ 근데...진짜 로라데이비스였네요.. ㅎㅎ 세계적인 선수하고 옆좌석에......( 낼 연기되었고..연차도 이젠 마~이 노땅이라...

콤팩트한 톱 오브 스윙을 하면 미트율이 높아지고 감기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정확한 깃대 공략이 가능해진다. 로라 데이비스 영국 출신으로 시원한 장타가 그녀의 심볼마크. 한국오픈에서 존 댈리와 성대결을 벌였지만 완패하고 말았다. 거침없는 코스...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03년 한국오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처음으로 개최 되었고 세기의 장타자 존 댈리와 로라 데이비스가 초청되어 성대결을 펼쳤다. 제 46회 한국오픈 우승자 존 댈리 선수 [왼쪽]와 이동찬 선대회장 이동찬 선대회장은 한국골프...

“드라이버가 얼마나 나가십니까?”“220야드쯤 나가지요.”“스푼은 얼마나 나가십니까?”“200야드 정도갑니다.”“그럼 스푼을 칠 때 무조건세게 힘주어 칩니까?” “그야 볼이 바닥에 있으니까 적당한 힘으로 볼을 잘 맞혀서 방향을 놓치지 않고...

ㅋㅋ 아실려나?

정확한 어프로치로 파 세이브. 가람5번홀은 약 300m정도의 드라이버샷을 선보이더니 가볍게 버디. 가람7번홀 TV에서 로라데이비스가 롱홀에서 세컨샷을 드라이버로 치는 것을 보긴 했지만 필드에서 바로 눈앞에서 보고야 말았습니다. 배상문프로 세컨샷...

지금 자러가야겠네요ㅎㅎㅎ 오늘은 일찍 잔다는게 이카고 있어요 하여튼 알싸 한번 틀었다카믄 시간가는줄 몰라가 탈임... 다들 일찍 주무세요~ 바바이 요건 방금전에 올라온 제라드 사진+_+ 오른쪽은 로라데이비스! 골프치러 간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