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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외 발표 글을 5부 ‘부록’으로 엮었으며, 사랑, 욕망, 윤리,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러스트 앤 본》《로렌스 애니웨이》《케빈에 대하여》《아무르》 등의 작품을 통해 ‘정확한’이라는 형용사를 ‘사랑’ 앞에 두게 되면 어떠한 깊이에 도달...

또한 카를로비바리 영화제 등 현재까지 많은 영화제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출처 : www.heartbeats2010.com <로렌스 애니웨이> 교사 로렌스 알리아(멜빌 포푸)에게는 프레드(쉬잔 클레먼트)라는 세련되고 개성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 남들 눈에 적당히...

로렌스 애니웨이를 보고 168분짜리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아~ 나도 늙었나보다 길고 어려운 영화는 보지 말아야지~ 언니에게 전화해서 힘들다 괜히 봤나보다 투정을 하니 언니는 니가 아직 젊어서 그러고 다닌댄다 ㅋ 벌써 여러번 길고 어려운 영화는 보지...

저사진 보니까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의 저 장면이 생각났어요! 료서비도 봤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주인공처럼 이번 앨범도 크러쉬의 개성이 있으면서도 새로운 느낌이라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