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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는 한사람이라도 미아가 될까봐 인원첵크를 자주 하는 셈이다. 가이드 내일 관광 브리핑내용 내일은 꿈에 그리던 로마제국을 관광하는 날이니 저녁에 술 들지 마시고 일찍 일어나 배변 잘하시고 관광하는데 애로사항이 없도록 잘 준비하라는 내용...

군인황제 대혼란의 시대를 지나고 제52대 황제 콘스탄티누스(제위306년~337년) 황제가 최초의 기독교를 공인한다. 로마제국의 몰락을 앞당긴 비잔티움 천도 사건이 일으난다. 동로마제국으로 천도로 서로로마제국 사람들도 비잔티움으로 이동하면서 서로마...

로마제국의 멸망 원인 로마제국은 전설적인 왕정기였던 B.C 8세기 무렵부터 시작하여 B.C 510년 부터는 공화정기(共和政期)로, 옥타비아누스 이후는 제정기(帝政期)로 들어갑니다. 그러나 로마제국은 서기 395년, 동 로마제국과 서 로마제국으로 분열되어...

로마 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Getty Images 수년에 걸쳐 두드러지는 많은 역사적 사건들이 있지만, 로마 제국의 종말은 확실히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간주된다. 그러나 제국이 결코 무너지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우리가 알고...

교황청에 앉아 로마의 과오를 조사해 보았습니다. 일단 수백만명을 그 시대에 죽였습니다. 로마 제국이 지중해 주변국과 인류문명에 저지른 과오 군사적 확장, 경제적 착취, 사회·문화적 억압, 환경 파괴, 그리고 노예제 및 인종 차별 등의 과오를 조사...

귀에 익은 칼리쿨라황제 네로황제 등 걸쳐 오현제(Five Good Emperors) 라 불려지는 네르바황제, 트라이아누스황제, 하드리아누스황제, 안투니누스 피우스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황제까지 200 여년동안 로마제국은 큰 전쟁 없이 평화와 번영을 이룬다...

🌸⁀⋱‿로마 제국의 최후 '로마 제국'은 어떻게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을까요? '로마'는 '반도'의 조그만 '도시국가'에서 '왕정'을 거쳐 '공화정'으로 그리고 그 이후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를 거느리는 거대한 '제국'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그...

누가 침략하든 약탈하든 반란군이 나오든 신경 자체를 안 쓰는게 좋은데 그건 정신건강에 해롭기 때문에 ㅎ) 다만 처음부터 로마 영토로 기어들어온 수에비 녀석들은 반드시 뒷통수를 치니 2~3 턴안에 때려잡아야 함.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전선은 "베네티아...

어려서 아빠를 여의고 엄마는 미쳐서 유폐 되었지만 잘 자라서 친가 외고로부터 엄청난 영지를 물려받게 됩니다. 그는 신성로마제국 황제였고 10여개 국의 국왕이며 60여 개 영지의 영주였습니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던 황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