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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가 서기 330년 비잔틴천도를 (로마에서 비잔티움으로)발표한다. 수도를 옳기는 수도천도를 발표하였던 것이다. 비잔티움은...분열의 시대로 보면된다. 서기 395년경 서로마제국 밀라노에 황제가 있고, 동로마제국 콘스탄티노폴리스에도 황제가 있었다...

크기는 관리를 어렵게 만들었다. 제국은 너무 희박하게 퍼져 있었고, 내부 투쟁과 외부 압력이 합쳐져 결국 쇠퇴했다. 서로마 제국의 멸망 ©Getty Images 서기 476년 당시 제국의 수도였던 라벤나라는 도시가 게르만 군대에 함락되면서 서로마 제국은 멸망...

조로 플레이하면서도 로마 제국과는 최대한 화친을 하니 평화롭고 돈은 많이 들어오는데, 문제는 속국들 충성도가 계속...신경을 건듭니다. ;; 한참 멀리 주력이 북쪽 멀리 가서 두들겨주고 있는데 마크란인지 뭔지가 반란 일으키고 수도 중앙에선 동생...

이름과 같은 로물루스 아우구스투스 황제였다면 동로마 비잔틴 제국도 같은 이름으로 창업되고 같은 이름으로 멸망되었지요...얼룩진 로마를 떠나 자신의 기독교적 꿈을 실현할 새 수도로 동서양의 접점이고 요새인 보스포러스 해협의 가장 좁은 곳 동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