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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살루스티안 오벨리스크는 로마 시내 스페인 계단으로 유명한 "트리니나 데이 몬티 성당" 앞에 위치하고 있다. 오벨리스크는 이집트에서 태양신을 숭배하는 탑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거나 위대한 파라오의 업적을 새겨서 찬양하는 탑이다. 파라오는...

2가지 더 배웠다.. 마르게르따 피자는 빅토리오 엠마누엘 2세의 아들부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일화~~ 로마에 있는16개의 오벨리스크중 7개는 순수 이집트 수입 제품~~ 나머지 9개는 OEM 현지 가공이란 야그.. 트레비 분수 스토리.. 피노키오 스토리도...

복원 후 라테라노(Laterano) 대성당 부근에 설치 이와 같이, 로마에 설치된 13개 오벨리스크 중 마지막으로 설치된 것이다. <테오도시우스 오벨리스크>는 그 중 또 하나의 오벨리스크다. 당초 높이는 30m 그러나 현재 19m 정도만 남아 앞서 언급한 바...

이집트의 오벨리스크가 처음 로마에 옮겨진 시기는 기원전 30년경, 이집트를 정복한 아우구스투스 때입니다. 『로마제국 쇠망사』에 따르면 당시 오벨리스크는 권력과 승리를 나타내는 기념물로 여겨졌다고 합니다. 이에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자국의 권력...

곳으로 사용되었다. 거대한 콜로세움과 유려한 로마식 건축양식이 아직도 그 흔적을 간직하고 있는데, 거대한 오벨리스크와 고대 로마의 조각상이 그 당시의 번영을 엿볼 수 있도록 전시되어 있다. ​ 뿐만 아니라, 카르타고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위치를...

가장 거대한 오벨리스크가 세워져 있는데, 이것은 카르나크의 투트모세 3세가 건립한 것이다. 오벨리스크는 357년 콘스탄티우스 2세에 의해 로마로 옮겨져 막시무스 경기장에 자리 잡았으며, 1587년 식스토 5세가 지금의 자리로 다시 오벨리스크를 옮겼다...

광명이죠.뜰앞의 잔나무란 말과 일월부상도와 연결되는 말입니다.나무의 축(줄기)은 지구지축을 의미하는데 오벨리스크 이야기와 같습니다.로마카톨릭 성당 솔방울공원의 솔방울상은 수행자의 눈에서 발산되는 해인감로수를 나타낸것이고,성당안의 내부...

공사를 시작하여 약 130여 일 후 같은 해인 9월 10일, 현재의 위치에 세우게 되었다. 탑의 높이만 해도 25미터로 로마에 있는 오벨리스크 탑들 중 두 번째로 높으며, 무게는 약 300톤이나 된다. 이 거대한 탑을 옮기기 위해 그 당시 건축 설계자였던...

광장 등과 더불어 로마에서 가장 광장다운 광장 중 하나인 포폴로 광장은 많은 성당과 분수, 오벨리스크, 문 등이 어우러져 연출되는 로마의 로마다운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포폴로 광장을 우리 말로 번역하면 대략 민중 광장 정도의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