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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최소 15유로는 웃돈을 붙여서 티켓을 판다고 말 걸어오는 암표상들도 아주 많습니다! 7월 18일을 걸쳐 로마 가신다면 콜로세움 티켓 원가(19유로)로 가져가세요~~ 총 3장 가지고 있는데 한장이나 두장만으로도 구매 가능하세요~ (사진은 예매내역에...

감.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 팔라티노 언덕을 무더위와 땡볕 속에서 걷고 땀 흘리며 관람. 남편도 지치고 우리도 다 더위에 지쳐...잠시 쉼. 저녁은 원조 이탈리아 피자로. ㅋ 그리고 영화 로마의 휴일에 나왔다는 스페인 계단을 구경하고 음료수 사서...

있다. 로마의 유명 GIOLITTL ice cream store! 내부 holl은 인파 가득찬 매장과 수많은 빈 테이블... 이해 안가는 풍경이다. 외부 의자와 내부 테이블에 착석하면 1인당 2~3유로의 비용이 별도 청구되기 때문에 모든 이들이 서서 그 맛을 즐기고 있다...

그래서 콜로세움+포로로마노 투어신청도 좋을 것 같아요 바티칸은 새벽 6시에 시작하는 비사전투어로 투어 예약햇어요 전 이거 강추합니다 ㅎㅎ 투어는 모두 '마이리얼트립'에서 신청했고 다 괜찮았어요 그냥 가격대 맞는 걸로 했거든요 ~ 그리고 트레비...

6월부터 오픈티켓으로 변경되었다는데, 시간 예약하는 부분인 세달이내, 한달이내, 일주일이내 이렇게 나와 있어도 해외 결제창이라서 하나하나 선택하는 것이 두렵다.. 잘못선택하는 걸까봐..ㅋㅋ

예약 후 내일 다시 올까 고민하다가 입장하는데 가서 로마패스 보여주고 들어갈수 없냐 물어보니 포로로마노 올라가는 입구 아래 티켓부스 가서 시간예약하고 오라더라구요. 갔더니 잠깐 줄서고 원하는 시간대 물어보길래 지금부터 가장 빠른거요 했더니...

바로 예약하니 좀 비싸더군요. 자, 피렌체 기차역을 출발 드디어 로마에 입성. 로마 기차역에서 바로 지하철을 타고 콜로세오 역으로 나왔어요. 이미 수많은 인파가 도시를 채우고 있네요. 게다가 날씨도 너무 더웠어요. 콜로세움 앞 횡단보도에 이렇게...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크다. 역시나 줄이 어마어마하다. 로마패스는 스킵더라인이 장점인데 같은 혜택이 있는 그룹투어가...건 모두들 콜로세움의 줄서기가 무서운걸 알고 예약을 해오는데 예약한 사람 입장 줄이 어마어마하다. 오히려 티켓 사는 사람...

카드결제오류로 중복예약이 되어버렸습니다ㅠㅠ 가능하신 분 있으시면 티켓 양도하려합니다. 우피치미술관은 10월 1일 오전 8시 10분이구 콜로세움 통합권은 10월 2일 오전 8시 40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