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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숙의 프랑스 문학·예술기행] 로맹 가리와 코트다쥐르 니스 2024.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가들의 로망, 공쿠르상을 거절한 에밀 아자르 왜 이런 해프닝이 벌어진 것일까? 에밀 아자르는 다름 아닌 로맹 가리(Romain Gary)였기 때문이다. 1956년 ‘하늘의 뿌리(Les Racines du Ciel)’로 이미 공쿠르상을 받은 가리. 이 상은 한 번 타면 더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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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뿌리] 저자-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2024.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콩쿠르 상을 두 번 받은 작가로 유명한 로맹 가리(Romain Gary)의 첫번째 콩쿠르 수상작인 <하늘의 뿌리> 작가는 우리에게 인간의 근본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직시해보기를 요청하는 것 같다. 하늘이 부여한 “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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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출석부 - [로맹가리]의 풍경 2022.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비가 을씨년스럽게 내려 마음까지 추적추적 적십니다 가을날의 풍경이 우울해지고 기압골의 영향이라고 하기엔 2%가 부족한 핑계를 위해서 매운탕을 조금 끓여야겠어요 더불어 막걸리도 한 잔 하게 "니콜라 디 바리"도 불렀어요 youtu.be/gIvbboFTe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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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가면 용건을 말하세요 약사들 눈 번쩍해서 당신을 살려낸다.twt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시간 근무가 남았어요, 오늘 축구하는데 끝까지 뛰어야해요, 내일 시험이예요, 운전해야하는데 너무 졸려요, 오늘 밤새야해요, 이렇게 말하면 약사들 눈 번쩍해서 당신을 살려낸다 https://t.co/G4UnmNrmZC — 로맹가리 (@mymy43210987) November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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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책 한권이라도 읽어보고 싶은 책 초보들을 위한 OtvN <비밀독서단> 추천 도서 목록 2024.01.02
뛴다는 말 (적막하고 소란한 밤의 병원 이야기) - 정의석 ⑨ 자기 앞의 생 (문학동네 세계문학,에밀 아자르 장편소설) - 로맹 가리 ⑩ 마음에 힘을 주는 사람을 가졌는가 (톨스토이 잠언집) - 레프 톨스토이 17. 읽은 듯 안 읽은 제목만 아는 책 ① 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