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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인종차별 무시한 토트넘과 다르네?’ 첼시, 프랑스 인종차별한 페르난데스 내부징계 2024.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됐다. 영국의 인권단체까지 나서 벤탄쿠르를 징계해야 한다고 인권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지만 내부 징계는 없었다. 저기에 로셀소 로메로도 타고 있었다는데 영상은 못봤는데(안봄) 락싸서 보니 로셀소는 신나게 방방뛰고 로메로는 뭐 노래 안불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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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메로 징계받았네요. 201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12400103546234 '과한 세리머니' UFC 요엘 로메로, 60일 출전정지 징계 ----- 와이드먼 이기고 옥타곤 넘어가서 세레모니했다고 징계받았는데.. 심판 발로 깐 넬슨은 9개월, 상대 코치 발로 깐 베우둠은 징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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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채 잡는 건 반칙 아니다'…로메로 징계 없을 것 2022.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략] https://n.news.naver.com/sports/wfootball/article/139/0002171348 '머리채 잡는 건 반칙 아니다'…로메로 기행 징계 없을 것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첼시전에서 보여준 기행이 문제없다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