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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최소아 나랑 같이 고깃집에서 알바하던 내 친구. 점심에 친구들이랑 돈까스 집에 가서 한참 음식 먹고 있는데, 종업원이 잠깐 문으로 나가려고 할 때, 자신도 모르게 '손님, 안녕히 가세요' 외쳤다는 슬픈 일화가 생각나네요. ㅋ (11.17 14:03...

카니아 로바다야끼에서 부부동반으로 일본의 전통요리인 구이요리로 저녁식사를 했다. 종일 3끼를 같이 한 것이다. 문재인의 2분 정상회담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도쿄 료꼬꾸에 위치한 국기관 스모경기장에서 일본의 국기인 스모경기를...

사람... 최..재..석이었다... 진짜 간만이다.. 저사람... ...... 울던 그사람... 그 김효정이란 첫사랑도.... 같이 기억난다.... 쒸바.. ㅡㅡ^ 절라이뿌고 쭉쭉빵빵에다가 착하기까지한 김효정!!! 그말밖에 기억안난다.. ㅡㅡ^ 근데... 거기서 본 재석이넘...

2층 로바다야끼 93㎡(28) 보1000 월30 권리금 상담후결정 수족관보유 송도동 소주방 보1000 월45 현.영업중 권시비 상담후결정 룸2 인테리어깨끗함 안강 사거리 태화탕앞 소주방 23평 보300 월50 권시비250 현.영업중 즉시영업가능 양덕동 모캄보커피숍...

하루'로바다야끼를 갔다.. 가서 케익사서 애들 축하해주고..그간 섭섭했던거 다 씨부리고..^^ 암튼 참 좋았다..간만에 보는 수종이..훗~지배인이더만..자쉭.. 영준이랑 수종이..내,.중학교때 놀던거 생각두 나구 수많은 양아치짓 하던게 머리를 싸악...

구루메키친] 재패니즈 다이닝 펍 구루메키친 주방인원 구인합니다. (~채용시) 서울/관악구 주방겸서빙 / 월급280만원 [로바다야끼 최군] 신입 및 경력 직원 (8년이상) 모집합니다. (~채용시) 서울/강남구 조리사 / 월급450만원 [비노비스] [월270만원...

준혁군의 깜짝 재롱(?) 말고는 별다른 이벤트나 특별한 사건이 엄씨... 너무나도 무난한 분위기 속에서 남춘천 역에 도착을 하였슴다... Part 2 : 현지 가이드와의 조우 및 첫번째 레파토리, 논두렁 썰매장... 남춘천역... 실로 1994년 7월인가 8...

도착한 최인수(경성대학 정치외교학, 2) 학생은 "아따이란 로바다야끼를 찾는데 소비한 10분이 그렇게 아까울 수가 없었다"라며...없었다"라며 그날 내내 뻗어있었던 속사정을 변명했다. 또, 최군과 함께 이날의 분위기를 한껏 고무시켰던 윤문성(같잖은...

여기저기 로바다야끼가 너무나 많았다. 소주파는 곳이라길래 들어가서 낙지전골을 시켰는데.. 세상에 기본안주 19가지가 나오는..- -헉..배터진다.. 진짜 한젓가락씩도 못먹고 나왔따 동대에서 숙소로 오는 길은 쭈욱 고수부지였다... 시원한 바람에..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