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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송낭송 - 이정복,장미정 - 그대여 사랑해 주지 않으시렵니까/로버트 브라우닝.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엘리자베스 B. 브라우닝 202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송낭송 - 이정복,장미정 - 그대여 사랑해 주지 않으시렵니까/로버트 브라우닝. 그대가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엘리자베스 B. 브라우닝 /제19회 아람시낭송회,24.8.10.토,정원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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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아침 일곱 시/ 로버트 브라우닝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은 봄이고 하루 중 아침 아침 일곱 시 진주같은 이슬 언덕 따라 맺히고 종달새는 창공을 난다. 달팽이는 가시 나무 위에 하느님은 하늘에 이 세상 모든 것이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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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사랑 - 로버트 브라우닝 2023.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재로 했다. 그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나오자마자 갈채를 받아 로버트 브라우닝은 당시 가장 주목받는 문인으로서 자리를 굳혔다...1828년 런던대학에 다녔으나 첫 학기 도중 그만두었다. 초기 시에 대한, 자신의 감정과 '강렬하고 병적인 자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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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버트 브라우닝 시 모음 201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국) 로버트 브라우닝 시 모음 로버트 브라우닝 1812~1889 영국의 시인 테니슨과 함께 빅토리아 왕조를 대표하는 시인으 로 손꼽힌다. 런던 교외 캠버웰에서 태어났다. 바이런의 영향을 받아 시인이 되었고, 작품은 주로 자서전적 요소를 가진 작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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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브라우닝의 시 2022.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팽이는 가시나무 위에 앉아 있네. 하느님 하늘에 계시니- 온 누리가 평화롭도다! (다른 번역) 피파의 노래 / 로버트 브라우닝 계절은 봄이고 하루 중 아침 아침 일곱 시 진주 같은 이슬 언덕 따라 맺히고 종달새는 창공을 난다 달팽이는 가시 나무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