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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카파: 살아남은 열한 장의 증언> 장 다비드 모르방 외 지음, 서해문집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긴박하고 처절했던 순간을 포착했던 카파의 이야기. 어처구니 없는 실수로 필름이 날아가도 그나마 남은 열한 장. 그것으로도 현장에 가장 밀착했던...

그 결과 나온 사진 에세이 ‘Homecoming’은 Heute 와 Life 잡지에 모두 게재되었습니다. 워렌 트라반트는 전쟁 사진가 로버트 카파에게 하스의 ‘Homecoming’ 사진이 출판되기 전에 그 사진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카파는 그의 작품을 검토한 후 하스에게...

는 5년간 총 10명의 매그넘 사진작가를 초청하여 신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촬영 프로젝트다. 1947년 로버트 카파(Robert capa)와 앙리 카르티에-브레송(Henri Cartier-Bresson) 등이 설립한 매그넘(Magnum Photos)은 작가주의를 지향하는...

도라 마르 - 사진작가(<게르니카>의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남겼다). 병사. -프랑수아즈 질로 - 전쟁사진으로 유명한 로버트 카파의 <피카소와 질로>라는 사진이 유명하다. 그 위대한 피카소가 시종처럼 파라솔을 받쳐들고 질로의 뒤를 따라 걷는다. #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