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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ㅇ가지 않은 길ㅇ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ㅇ가지 않은 길ㅇ -Robert Frost(1874-1963) 노랗게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더군요.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보는 나그네가 될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덤불 숲 속으로 굽어드는 한쪽 길을 멀리 시선이 닿는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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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 길 _ 로버트 프로스트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로버트 프로스트 단풍 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한참을 서서 낮은 수풀로 꺾여 내려가는 한쪽 길을 멀리 끝까지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똑같이 아름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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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名畵)11월과 시-'가지않는 길' 감상(미.로버트포르스트) 202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Month of November 명화 11월(Month of November)과 /시- 가지 않은 길(미국 로버트 프로스트) A Misty Day, November Jervis McEntee - Date unknown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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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프로스트, 걸어보지 못한 길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 로버트 프로스트 노랗게 물든 숲 속에 두 갈래 길이 잇었습니다. 몸이 하나니 두 길을 다 가볼 수는 없어 나는 서운한 마음으로 한참 서서 덤불 속으로 접어든 한쪽 길을 끝도 없이 바라보았습니다. 그러다가 다른 쪽 길을 택했습니다. 먼저 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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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의 선택)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제가 중학생 때 인기 있었던 참고서 앞 표지 바로 뒤에는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택)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제가 중학생 때 인기 있었던 참고서 앞 표지 바로 뒤에는 미국의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 1874~1963)가 쓴 시 또는 롱펠로우의 시가 늘 있었습니다. 전자가 바로 “가지 않은 길”이었죠. ‘노란 숲 속에 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