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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로벨리아와 함께 짧게 가지치기 하였던 일일초가 두달여만에 또다시 꽃볼을 올려주고 있습니다. 3년차 일일초 웃자란 가지를 정리하고 조그마한 수형으로 만들기 성공입니다. 3년된 아이라고 믿기지 않을정도로 아주 작은 아이가 되었네요...

플로라 👇 데비철화👇 프랭크슈퍼클론 👇 기간모테👇 밀레니엄벨 보라겹꽃은 가지치기후 또 꽃대 올라와요👇 청사랑초👇 펜덴스꽃👇 로벨리아 가지치기후 누런잎이 없어졌어요👇 목일일초도 키큰 줄기 가지치기후 새꽃대 올라와요👇 여름 더운 날씨 건강 잘챙기세요~~~

꽃지면 가지치기 잘하고 꼬미야님댁 수국이들 처럼 잘 묶어주는걸로 약속~ 핑크아나벨이 한창 피었어요 그 아래 톱풀도 피어나고 6년만에 꽃을 피어 준 원예용수국! 첨 보는 느낌?! 너~~~무 이쁘죠? 이 아이도 6년만에 6년간 우여곡절 끝에 만난 아이...

탐스런 수형을 위해 가지치기할까 생각 중인데 꽃이 계속 피어서 손도 못 대고 있어요~ㅎ 미드나잇 블루 로벨리아 ​ 후쿠시아 산호수 지난번 가지치기했던 후쿠시아 첫 꽃을 피웠어요. 산호수는 풍성했던 흰 꽃이 시들고 아주 작은 열매가 주렁주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