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일찍 파종하여 3월중순경에 화분으로 옮긴 로벨리아 때로는 영하의 추위도 견디며 야생처럼 아주 단단해 졌다 애들은 미쳐 화단이나 포트작업을 못해주고 온실에서 큰 로벨리아 칠렐레 팔렐레~~ 어제는 포트에 담아 마당으로 내몰았다

<2014년 2월 중순경 파종> <2014년 4월 말 정식> <2014년 6월 22일 개화>- 좀 엉성하지요! <4월 중순경 느티나무님께 구입한 로벨리아>-2014년 6월 22일 <2015년 올해는 가을 파종하여 무가온하우스 노지에 있는 아이들(자라지도 못하고 얼음 땡)> -우측...

를 키우기 어렵네요. 물을 좋아하는 줄은 알겠는데 왜 자꾸 잎장이 누렇게 되고 줄기가 마를까요. 마당에서 하루 종일 햇빛을 보고 살아도요. 반 그늘로 옮겨보아도 그러네요. 아는 사람 답 좀 주이소. 오늘도 많이 덥네요. 건강 챙기세요. 이렇게노랗게...

이렇게 밖에 심어두고 집안에 둘것들 사진만 찍었네요. 매번 사와야지했던 메어리. 은사철. 카네이션 작년에 키우기 실패한 로벨리아 다시 도전해보려고 작은포트하나 사왔어요. 3월에 요것보다 큰걸로 엄마 사드렸는데 가격이 저렴해져서 저도 키워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