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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상에서 만난 상록수 2024.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보라요 시라쏘니만 북한식 발음 하는게 아니라요 아침 이슬 맺힌 풀잎 사이를 걸어 가다가 김민기 라는 이름이 보이길래 눌러 보았다 어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상록수 아침이슬 작곡가 라고 하길래 상록수 가사를 검색해 봤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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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상(路上)에서 쉬하는 것을 노상방뇨(路上放尿)라~ / 라 2023.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상에서 쉬하는 것을 노상방뇨(路上放尿)라하고 노상방뇨는 대부분 술에 취했거나, 물이나 음료수, 커피, 차, 우유 등을 지나치게 마셨거나, 화장실을 도저히 찾지 못했을 때, 기타 말 못할 화급한 사정 등등으로 ... 쉬ㅎ~ ... 경범죄가 된다 . 경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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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배려/내맘의 강물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로가 배려(여) 서둘러 집을 나서니 로상의 여인들 옷차림 가을은 가을인가 봐 배롱나무꽃 저리 곱고.. 려:여행하면 좋겠어 영상/인트넷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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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9 나는 누구인가? - 甲戌日(갑술일)의 日課(일과) Daily routine of the day of Gapsul 2024.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경)을 간 적이 있었는데 先考(선고)가 나에게 四株(사주)를 봐보라 했을 때의 일이다. 公園內(공원내)에서의 路上 四株(로상 사주)쟁이가 나를 보고 75세에 死亡(사망)한다 말을 하자 先考(선고)는 后天(후천)을 맞는데 무슨 虛言(허언)을 하느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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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스님 스승님 금타대화상님 벽산선요의 놀라운 입적 모습 기록과 청전 스님 전하는 정광명 수행자 비교 202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량광명 직관으로 여래장 바다에 들게 하는 방편 충만만족 되어 있읍니다 금바위는 108 심신 번뇌 없애는 훈련을 스스로 로상전도 18년 장군입니다 불성 의학 최고 보시바라밀다입니다 불자 의사들은 불법문명 정토세계 건설을 위하여 의학적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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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7.은자(隱者)에게는 영예와 치욕이 없다.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27.은자(隱者)에게는 영예와 치욕이 없다. 隱逸林中(은일림중)엔 無榮辱(무영욕)이요 道義路上(도의로상)엔 無炎凉(무염량)이라. 세속을 떠나 숲에 사는 사람에게는 영예와 치욕이 없고 도의에 맞게 바르게 사는 사람에게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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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있는 그대로~~~^^*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여준다 생각에도 과장과 교만 몰이해가 숨어 있음은 나만이 알고 있기에, 대저 모든 인간들이 대동소이하기에 사회라는 집단속에서 버티며 지나고 있지않은가? 로상의 경고등도 타인이 안보면 슬쩍 지나치는 내로남불의 습관은 이제는 휙 던져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