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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동생 죽일려고하는거에요??

해결될정도네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로스트인더스트, 디매님들에 추천으로 전혀볼생각도안했던건데 보게됐습니다 근데...집중하란건지 도무지알수없이 그저멍하니봤구요.. 중반부터 중후반 아주잠깐 반짝거리다 사라지고 결말나오고 멘붕오고 끝났네요...

형사 해밀턴(제프 브리지스)은 치밀한 범죄 수법을 본능적으로 직감하고 수사망을 좁혀 그들을 추격하기 시작하는데.. [영화 결말] 형 태너는 학대하는 아버지를 사고사로 위장해서 죽인뒤 감옥에 갔고 이후 출소해서 동생 토비와 만나게 됩니다. 한편...

딱 결말 하나만으로 정말 좋아하는 영화로 남게 된 영화입니다. 너무 신박해서 극장 2회차까지 했었던 영화에요. 저는 원래 반전영화라는 타이틀 자체를 좋아하지 않고, 포스터에 '마지막 5분의 충격적인 반전' 이 문구 보고 "아니 저렇게 반전영화라고...

의 결말처럼 오늘따라 유난히 이상한 기운에 사로잡힌 '커티스' 아니나 다를까, 폭풍우를 동반한 먹구름과 함께 뒤이어 샛노란 산성비가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고통을 호소하며 힘겹게 잠에서 깬 그는, 점점 뚜렷해지는 악몽 때문에 죽을 맛이다...

영화의 결말까지 다 보게 되면 정말 마음이 짠~해지는 감정도 피어오르는 괜찮은 영화입니다. 전문가평, 관객평 모두 호평인 영화입니다. ※ 이동진 평론가의 네이버 평점은 8점인데, 왓챠 평점은 9점이네요. 생각할 수록 더 좋은 영화란 뜻일까요. 왓챠...

도시>, <로스트 인 더스트>와 같은 훌륭한 작품의 각본을 담당했던 그다. 연출력은 아직 정상급이라고까지 말하긴 어려울 듯하다. 하지만 영화의 소재와 스토리가 차별화되니 멋진 작품이 나왔다. 제레미 레너와 엘리자베스 올슨의 연기도 좋았다. 올슨은...

희극적 결말은 되돌아온 박정희 귀신을 영원히 죽음 속에 유폐시키는 행위를 통해 지어질 것이다. 그러므로 "박근혜 퇴진"이라는 구호는 단순한 정권교체요구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으로서 존재할 자유의 요구이어야 할 것이다. 11. 11 2년간 해오던 번역도...

좋았으나 결말은 허무하다(★★★) 그림자들의 섬 싸워야만 하는 자들의 심정을 누가 알까(★★★☆) 국가대표2 형만한 아우 없다(★★) 연인 그것은 사랑이었다(★★★☆) 그랜드파더 어중간하다(★★☆) 덕혜옹주 역사왜곡에 픽션이라는 건 궤변(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