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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읽어주는 책을 제일 좋아하는 로아지만 요새는 가져오는 동물 친구들에게 책을 잘 읽어주고 있어요!^^ 구호도 부끄럽지만 용기내 보았어요😊👏👏

아 ㅋㅋㅋㅋㅋ 펨코펌

씻고 늦은 낮잠 쿨쿨😴😴😴😴😴 저녁 떡국으로 먹고 토요일 마무리🤟🏻 일요일은 날씨도 우중충하고! 집에서 활동했어용😊 그림 그리기 늪에 빠진 로아🩵 드라이브 할겸 슝~~~~나와서 문구점도 가고 공원에서 나뭇잎도 꽃도 줍고 보자~~~~~~~ 나뭇잎이 어디 있나...

ai에 명령어도 넣고 헤야해서 어렵던데 개쩔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 로아는 요리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싶다고 하였어요^^ 친구들의 축하를 받으며 바닥그림 선물을 선물받았어요. 로아는 부모님께 사랑하는 하트를 선물하고 싶다고 합니다. 로아의 7살 생일을 다시 한 번 축하해요! 사랑해요...

내 마음 앗아가고 내 눈을 멀게 하는구나 산허리에 내려앉은 그림 같은 너의 모습 해맑게 솟아오른 아침햇살 대동하고 와카티푸...되어 너울너울 춤추며 온몸으로 나를 반기 누나 아! 아오테아로아! 번 덕이는 섬광에 실눈 지그시 감으며 포근한 네 품속...

로아는 주말에 그림도 그리고 미끄럼 물놀이도 했답니다

인생은 미완성 쓰다가 마는 편지 그리다 마는 그림 ᆢ지구본을 빙빙 돌리다 떠났던 날 11시간 비행끝에 닿은땅 그곳 이야기 키아오라( 안녕하세요) 아로아(사랑해) 낮은구름의나라 보라빛 아가판사스 꽃이 길가에가득 피었던 나라 국조 키위 국목 하얀고사리...

했답니다~ 블록으로 전화기를 만들어보아요~ 물어보면 항상 엄마와 전화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로아 엄마 회사갔어 엄마 오늘 일찍 온대"라는 내용의 통화인가봐요~ (밴드 그림을 살펴보더니 로아 배가 아프다고... 배에 붙여달라고 했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