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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 나지 않을까요??~~~~^^*

세계적으로 255병만 판매한다고 그러죠. 수작업으로 만든 금 라벨과 금과 은으로 만든 마개. 이번 50년산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자기병. 형편만 된다면 한병 소장해 볼만한 술인데... 이번 엘리자베스 즉위 50주년을 맞이 해서 즉위식날 전세계로 배포...

만만치 않은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로얄 살루트는 21년산과 38년산 2가지가 있습니다. ( 50년산도 생산이 되었는데, 한정 생산...어제 숙남이네 집들이에서 21년산 2병 다 마시고, 38년산 한 잔씩 마셨는데요, 38년산은 첨 마셔봤습니다. (숙남네에게 감솨...

우리나라에서 20병이나 배정 받았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부유층들이 고급 위스키를 선호하고 있다는 얘기다. ‘로열 살루트 50년산’은 50년 이상 숙성 원액을 엄선해 만든 것으로 과일향과 오크나무향이 어우러지는 맛이 일품이라는 것이 수입 업체인...

12년산은 고급술의 대명사로 불리며 선물용으로 불티나게 팔렸는데, 실제로는 로얄살루트를 드시다가 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 고인의 검소한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그냥 시바스리갈이라고 보도되었다는군요. 지금도 많은 분들은 시바스리갈 12...

담아 50년산 1호병을 에드먼드 힐러리 경에게 헌정했다.로얄 살루트가 만들어진 해의 1953,년 세계최초로 에베레스트 등정에 성공한 인물이다.한국에선 산악인 엄홍길씨에게 '로얄 살루트 장인상'과 함께 50년산 77호병을 헌정했다.- 설명::와인나라에서...

원 상당의 고급 술이 나왔다. 이 전 시장 측근 비리를 수사 중인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이 전 시장의 집에서 위스키 ‘로열살루트 50년산’(사진)을 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술은 200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50주년을 기념해 255병만 생산된...

이름붙여 '로얄 살루트 21년산' 이 탄생한것이다. 그래서,'왕의 예포'라는 의미의 로얄 살루트는 21년산밖에 없었다. '50년산'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즉위 50년을 기념해 시바스 브라더스가 255병만 한정 생산. 지난 추석에 국내에서 한병당 약 1,2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