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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엔 중세랑 다를게 없어보이지만.. 202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영상겔러리에 질문답변은 질문 답변란을 또한 사람찾는글 만남글 사람구하는글 모두 친구애인찾기 게시판이 아니면 모두 경고 회원입니다. 경고 2회차후 3회차엔 강퇴될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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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초 정치 커뮤니티 관찰일지 2021.1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커뮤니티에서 설득하는 편입니다. (번외) 디시인사이드 로자 룩셈부르크 갤러리(로자갤) 예전에 유로파카페에서 활동했던 로자 룩셈부르크 지지자가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로자 룩셈부르크의 사상에 대해 홍보하다가 잘 먹히지 않자 임페라토르 롬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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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1회 ‘청년의 날’…文 “청년들 공정 요구 절감” 202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서 인용했던 레딧발 드립도 인국공 사태 당시 나온 것인데, 이 나라의 청년보수들은 정말 비정규직에게 자신의 목숨을 맡기고 싶었던 것인지 묻고 싶기도 하네요. 이 와중에 디씨 로자 룩셈부르크 갤러리에서 (저의) 속이 시원해지는 글이 있어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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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 콜비츠 아침편지 갤러리 / 펌 2011.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술사의 로자 룩셈부르크, 역사의 수레바퀴 아래 깔려 신음하는 민중의 증언자, 죽음을 영접하는 여인 등으로 불리어지는 독일 판화가인 콜비츠는 1867년에 프러시아 왕국 쾨니히수베르크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공부하던 오빠를 따라 그 곳에서 미술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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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 5월 29일 2022.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9014 로자 룩셈부르크 1919년 1월 15일 베를린. 150cm가 넘을까 말까 한 신장에 다리가 불편한 한 40대 여인이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그들이 휘두른 총의 개머리판에 두개골이 으스러지도록 얻어맞고 쓰러 m.terms.naver.com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