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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유기성 목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개인 영성에 치우치고 사회적 영성을 소홀히 한 것이 아니다. WCC-로잔의 주장처럼 거짓된 카톨릭 '영성'을 추구하는 것이 문제다. 도대체 성경 어디에 개인의 영성이 있으면, 또한 사회적 영성은 어디에서 기원한...

섬기는 모든 실무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지혜와 기쁨을 주사 모든 진행이 순적하게 하옵소서. 3. 대회를 섬기는 이들을 위한 기도 * 로잔대회를 섬기는 한국준비위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위원장인 유기성 목사와 부위원장인 주승중 목사, 강대홍 목사...

회의에서 3700명이 합의하고 서명한 로잔언약을 우리 선교공동체 신앙고백의 기초로 삼습니다.라고 함. 4차 로잔대회 준비 위원장은 유기성 목사이다.(WCC옹호) 신사도운동 묵인하거나 동조 송기철장로등 지지 두란노 긍정의 힘.(오스틴은 이단이다.하나님...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님의 예수동행일기 칼럼입니다...4차 로잔대회가 마쳐지고 한국 교회 준비위원회에서는 뒷 마무리를 하고 있습니다. 4차 로잔대회 백서도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이 4차 로잔대회의 진정한 실상과 은혜를 알게...